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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식제례 에 의한 기제사 지내기

    한글 지방과 축  현대식 제례의식에도   묘제, 위령제, 추도식과 한식 절사에는 지방을 쓰지 않으나, 기제와 설, 추석에 지내는 차례에는 지방이 있어야 한다. 집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지방이 없으면, 누구에게 제사를 지내는지 그 대상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 지방은 고례에 의한 한문으로 쓴 지방을 쓰고 있는데, '건전가정의례준칙'에는 한글로 지방을 쓴다고 되어있다. 한글 세대가 많아진 요즈음 어린 후손들에게 제사의 의의와  제사 참례의 참뜻을 전승시키려면, 보고 해득할 수 있는 한글 지방이 좋을 것이다.  또한 요즈음은 지방대신 사진을 걸어놓고 제사를 지내는 경우가 많아 졌다. 근래 젊은 층들이 지방을 쓸지 몰라 그러는 경우도 있겠으나  그만큼 제사 문화도 바뀌어 가고 있다.  

      축문도 사실 한문으로 쓰다 보니 무슨 뜻인지 아는 경우가 많지 않다. 특히 한글 세대에게 무슨 뜻인지도 알 수 없는 한자 축문을 그대로 쓰라고 고집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각 가정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 하여야 할것이다..

    현대식 제례 순서
    ▣ 신위봉안  神位奉安    제상 위에 제수를 진 설한 뒤, 지방을 써서 붙인다. .

    ▣ 초헌 初獻 제주가 분향재배 한후 집사는 잔을내려 제주에게 잔을주고 집사가 술을따라주면 제주는 두손으로 받들고 향불 위를 세 번 돌리듯이 거쳐 집사에게 주면 밥그릇과 국 그릇 사이 앞쪽에 놓는다. 집사가 없이 제주 혼자서 해도 무방하다. 집사는 메뚜껑을 열고 수저의 방향은 안쪽이 뒤로 가게 밥그릇의 중앙에 꽃는다. 집사는 철시(수저와젓가락을 모아 그릇에 두들기는것)를 세번한다. 제사 모시러온 모든사람들은 함께절을하며 이때 축을읽는다. 도축(축을 읽는다)읽기가 끝나면 모든사람들이 일어났다가 다시한번 절을한다. 이로서 초헌예가 끝나며 두번째잔 아헌 올린다....

    ▣ 아헌 亞獻 두번째잔을 드리는것으로 고인의 근친자로 서열순으로 술잔을 올리고 두 번 절하고 초헌과 같은식으로 하나 도축은 하지는않는다.. .

     ▣ 종헌  終獻    세번째잔을 드리는것으로 고인의 근친자로 서열순으로 술잔을 올리고 두 번 절하고 초헌과 같은식으로 하나 도축은 하지는않는다..
    *** 홀로 제사를 모실때는 아헌과 종헌은 생략해도 된다***

    ▣ 헌다 獻茶    숭늉(혹은 냉수)을 국과 바꾸어 놓고, 수저로 밥을 조금씩 세 번 떠서 물에 만 다음 수저를 물그릇에 가지런히 놓고 밥그릇은 반을 닫고 제관들은 구반지수(밥을 아홉숟갈 먹을동안을 서서 기다린다)라하여 5분동안 자리를 비킨다. 편안하게 드시라는 이유에서 이다.약 5분후 메뚜껑을 덮고 수저를 거둔후 집사가 철시(수저와젓가락을 모아 그릇에 두들기는것)를 3번한다..

    ▣ 사신辭神    참사자 일동이 일제히 신위 앞에 큰절을 올린다. 안녕히 가시라는 작별의 인사를 드리는 것이다.
     
    ▣ 철상 撤床    지방을 거두어 축문과 함께 불사르고 상을 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