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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전씨(旌善全氏)

    도시조(都始祖) 환성군(歡城君) 전 섭(全 섭)의 단소

    - 소재지 :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정선 전씨(旌善全氏)의 도시조(都始祖) 전 섭(全 섭)은 백제 건국에 공을 세워 환성군(歡城君)에 봉해졌으나..............

    삼국통일의 전란속에 전섭의 후손에 관한 기록은 7세에 걸쳐 소멸되었다.

    섭의 8세손 선(선)이 신라 내물왕(奈勿王) 때 백제(百濟)로부터 대광공주(大光公主)를 배행(陪行)하고
    신라(新羅)에 들어와 봉익대부(奉翊大夫)로 부지밀직사사(副知密直司事)를 지냈으며 성덕왕 22년 당나라에
    입국하여 중국의 문물을 국내에 소개한 인물로 전법 판서(典法判書)에 올라 정선군(旌善君)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선(선)을 시조로 받들고, 정선(旌善)을 본관(本貫)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가문을 빛낸 대표적인 인물(人物)을 살펴보면 선(선)의 9세손(世孫) 이갑(以甲)과 의갑(義甲) 형제가 고려 건국(高麗建國)에 공(功)을 세웠으며, 후손 영보(英甫)는 대호군(大護軍)·밀직부사(密直府使)·대사헌(大司憲) 등을
    역임했으며, 이도(以道)는 공민왕(恭愍王) 때 예부 시랑(禮部侍郞)을 거쳐 판전농시사(判典農寺事)를 지냈고, 1362년(공민왕 11) 홍건적(紅巾賊)의 침입 때 개경(開京) 수복에 공(功)을 세워 이등공신(二等功臣)으로 안동도 병마사(安東道兵馬使)가 되었다.
    고려말(高麗末)의 절신(節臣)인 오륜(五倫)은 예문관 응교(禮文瓘應敎)·국자좨주(國子祭酒)·좌산기 상시(左散騎常侍)등을 지내면서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송산(松山) 조견(趙 견)등과 교유(交遊)가 깊었으며, 고려(高麗)가 망하자 벼슬을 버리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절개를 지켰다.
    뒤에 고향(故鄕)인 서운산(瑞雲山)에 은거(隱居)하며, 옛날 중국(中國)의 백이(伯夷)·숙제(叔齊)가 수양산(首陽山)에 숨어 살며 고사리를 캐어 먹은 고사(故事)를 본따 호(號)를 채미헌(採薇軒)이라고 하였다.
    한말(韓末)에 와서는 순국지사(殉國志士) 봉학(奉學)과 독립운동가로 이름난 덕기(德基)·덕명(德明)·덕원(德元)·예순(禮淳)·인학(仁學)·협(協) 등이 기울어져가는 조국(祖國)의 광복과 한민족(韓民族)의 자유수호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가문을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