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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에 있어 제사란 신앙이라기 보다는 친족들이 모여 일정한 격식을 통해 돌아가신 분에 대한 추모와 감사를 보이는 의식으로, 돌아가신 분의 생전에 모습을 기억하며 그 삶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다음 세대에 효를 자연스럽게 교육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고 또한, 개인주의가 날로 심화되어 사람사이에 소외감을 느끼는 오늘날에 친족 간의 유대는 개인과 개인을 아우르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사의 유래

    제사의 근원은 먼 옛날에 천재지변, 질병, 맹수의 공격을 막기 위한 수단에서 시작하였으나 근세에 유교 사상으로 조상에 대한 존경과 애모의 표시로 변하게 되어 가정마다 제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 백년 동안 4대 봉사로 종손이 조상의 제사를 지내왔고, 이것이 예의의 나라라 불리어 온 우리민족의 자랑이기도 했습니다.

    제사는 남의 이목이나 체면 때문에많은 제수를 차려 놓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모든 것을 형편에 따라 정성껏 지내면 그것으로 족한것 입니다.

    현대에 와서는 기제사의 경우 조부모, 부모의 2대만 봉사 하는 경우가 많고 제사시간도 돌아가신날 일몰 후에 지내고 있으니 모든 것이 간편위주로 변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